앗 뜨거워~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05/18 22:49   http://blog.azoomma.com/shahn8079/224669

체육복 차림에 집으로 돌아온 녀석을 만지니 몸이 불덩어리다.

1교시부터 춥고 아팠다는데...

체육복을 입고 7교시 까지 긴 시간을 버틴 모양이다.

 

놀래서 병원에 데려가니 열이 오르는 중이란다.

목에 염증도 있고 기침도 하는게...

 

주사와 3일치 약을 처방받고 약국 바로옆 던킨도너츠집에 들러 간식을 사더니 초밥에 떡이 먹고 싶단다.

살만한지...먹을 계획이 장황하다.

 

부러진 샤워 꼭지를 사려고 들고 나가서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애가 아프니 내 머리가 몽롱해진다.

나도 아플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