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외출을 하려는데 동네 할머니 한 분이 차를 타러 나가시는 것 같아 가시는 길이 같으면 태워드리겠다고 인사를 했다.
구청 문화원 노래교실에 나가신단다.
마침 가는 길 중에 있어 기꺼이 태워드린다 하니 인사가 한참 길다.
아들은 차를 사줬는데 며느리에게 차를 사주지 않아 미안하시단 이야기로 사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신다.
며느리 자랑도 한참...
이쁜 이웃 할머니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