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갔다 나온 남편 표정이 요상타.
나:뭘 잘 못한 표정????????
남:물이 안내려가.
너무 굵었나봐.
나:아이 참...중간에 한 번 잘라 내리라니까...
남:그냥 길게 한 줄이라서...중간이 없었어.
나:그럼 뚫어~~~~~
남:기다려봐..내려갈꺼야.
나:길대며~~~~~~~~~~~~~~~~
내가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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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와 남편의 생필품ㅡㅡㅡㅡ>뚫어 압축기<ㅡㅡㅡㅡ성질 급한 내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