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형님 이야기를 하다가...
평생을 주말 부부로 살고 잠깐 조카와 함께 살다가 다시 세 식구가 뿔뿔이 흩어져 사는 모양새를 보면서.
남편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됐다.
지지고 볶을 수 있는 가족이 항상 떼로 뭉쳐다니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