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두고 온 남편을 출근시켜 주는 길에 눈이 펑펑 내린다.
먼 시야를 바라보며 막히는 길을 주시하다가 내리는 눈을 주시를 해보면.
눈이 나에게로 쏟아져 내리는 듯 한다.
"여보..누가 나에게 눈을 뿌려주는 거 같아....이뿌다........"
"우리 이대로 도망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