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12/05 09:49   http://blog.azoomma.com/shahn8079/212682

동문 선배로 부터 전화가 왔다.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는데 봉사의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동문회 사무를 봐달란다.
가끔 출근하여 학교발전기금과 동문관리 사무를 봐달라는데...

 

식구들에게 의사를 물으니 아이들은 자기네들 핑계는 대지 말란다.
나를 너무나 잘 아는 남편은 일하고 싶으면 해야겠지만 돈에 욕심나서 나가는 거라면 큰 돈을 관리하는 거라 염려된다며 은행업무도 제때 보지않고 지맘대로 사는 당신이 그런 일 하면 분명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날꺼라며 관두란다.

 

연봉 1000은 준댔는데...

욕심버려야지.

그나저나 어떻게 거절을 하지????

미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