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미로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11/29 18:39   http://blog.azoomma.com/shahn8079/212162

일주일이면 적어도 두 번은 지나가는 길.
꽃도 단풍도 지고나니 스산해서 귀가 멍멍하도록 차 안 가득 음악을 틀어놓고 지루한 길을 달린다.

그렇게 갑천을 지나가는데.

철새가 유유자적 물고기를 낚는지 헤엄을 치는지...
모습이 이쁘다.

내 눈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재미꺼리.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