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면 적어도 두 번은 지나가는 길.꽃도 단풍도 지고나니 스산해서 귀가 멍멍하도록 차 안 가득 음악을 틀어놓고 지루한 길을 달린다.그렇게 갑천을 지나가는데.
철새가 유유자적 물고기를 낚는지 헤엄을 치는지...모습이 이쁘다.내 눈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재미꺼리.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