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모자란 요즘.
되도록이면 일을 만들지 않는다.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끔 정신을 차리라는 경고처럼.
숭늉그릇을 건드려 오른쪽 손목과 오른쪽 가슴과 오른쪽 허벅지로 뜨거운 물이 지나가버렸다.다행이라면 헐렁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서 뜨겁기에 비하여 화상의 상처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