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9/19 19:07   http://blog.azoomma.com/shahn8079/205024
이쁜 딸이 시집을 출발하려는 차 안에서 기름값을 하라며 돈 2만원을 건넨다.
할머니께서 주셨나 싶었는데 자기가 번 돈에서 엄마가 힘들까봐 주고싶다네.

개스를 넣고 7시간을 걸려 친정엘 도착해서 식구들에게 딸 자랑을 했더니 그 덕에 용돈이 더 두둑히 들어왔나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용돈 계산을 하더니 저녘을 쏘겠단다.
작은 녀석에게 누나가 돈을 쓸 줄 안다고 칭찬을 했더니 자기가 쏘겠다네.
이쁜 아들은 저녘 값으로 2만 7천원을 썼다.
남편 카드로 계산을 마치고 부자지간에 계산은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