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집을 비운 것은 3일에 불과한데 세월이 흘러버린 것 같은 느낌은 휴가지에서의 느낌들 때문인가봐요.
8년을 한 곳으로 다니다 보니...우리가 지나가는 길목의 얼굴 익숙한 이들의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인 늙어감이 눈으로 보여서 그런가봐요.우리 애들이 그만큼 자랐고...우리도 그만큼 늙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