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인 딸래미 때문에 우린 야만인으로 불리운다.
영화관을 싫어하는 나 때문에 덩달아 남편까지 그런 취급을 받곤한다.
딸래민 영화를 좋아해서 하루에 두편도 세편도 돈있고 시간만 맞으면 소화를 해내며 여행중 낯선 나라 도시에서도 혼자 영화관엘 들어갈 만큼 영화를 좋아한다.
반대로 공기가 나쁜 곳을 참지 못하는 난 아이들 둘이 영화관에 그네들 끼리 들어 갈 수 있을 만큼 자라고 부터는 영화관 앞에 까지만 함께 하고 각자 볼 일을 마치고 만나기 시작해 큰 아이에게 영화를 보지 않는 엄마로 낙인이 찍혀버렸었나 보다.
그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는 야만인이란 칭호를 받았고 게다가 집에서 함께 티비로 영화를 볼 때 마다 엔딩 크래딧 조차 끝까지 보지 않고 체널을 돌려 버린다고 야만인이란 칭호를 굳혀버리는 메너를 보였던 것이다.
그런 우리 부부가 주말에 친절한 금자씨 때문에 야만인으로 부터 벗어났느냐...
영화를 본지 하두 오래되서...
요즘은 애국가,광고,예고편을 안하는지...
빠듯이 도착해서 군것질 거리 사고는 입장을 하니 앞 자락 10분을 잘라먹고 관람을 했더는 거.
그 이야길 해주니 딸래미가 또 야만인이라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