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데...우리 두찌 닭고기 좀 줄까?하는 덤보의 말에 생각이 나서 저녘 메뉴를 *비큐 치킨으로 정해버렸다.딸래미 올 시간에 맞춰서 주문을 하고 시집과 친정으로 전화를 했다.친정엄닌 시장에 나가 갈치를 사다가 조려놨다시고...시엄닌 다 귀챦은 내색이시다.갑자기 동네 닭집 전화번호를 알아둘껄...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친다.두 노인네들도 밥하기 싫으실텐데...계산은 어쩌나...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