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저녘 공부가 취소되서 모처럼 한가한 저녘을 맞이했다.어슬렁 동네를 걸어가 유명한 칼국수를 먹고 동네를 한바퀴 산책하면서 돌아왔다.갑자기 자전거 타기를 마스터 하겠다고 어스름 달밤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 지금껏 우리집 부녀는 동네를 휘졌고 다니고 있다.
난 마당에 불을 켜고 가위로 잔디도 깎고 잡초도 뽑고 그러다가 화초도 뽑고...일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