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일을 어쩐다??????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6/03 16:57   http://blog.azoomma.com/shahn8079/195127
며칠 전부터 이웃 쓰레기가 우리집 담장 앞 가로수 아래 매일 대낮부터 놓여져 있다.
그곳은..내가 꽃씨를 뿌렸고 우리집 마당에 자라던 민트를 옮겨 심은 곳으로 매일 물을 주고 관리하던 곳인데...
음식물 쓰레기랑 분리수거랑 매일매일 가득가득 마치 우리집에서 내다 놓은 양 딱 자리를 잡고 있다.
그것도 우리집 데크 바로 앞..남편이 퇴근하여 주차를 하는 곳이고..나도 우리집 쓰레기를 내놓지 않는 곳인데...

월요일 오후부터니까...
이를 어쩐다.
오늘은 시끌벅쩍 싸움난줄 알고 내다보니 여러명이서 쓰레기 부대를 갖다 내어놓는다.
이웃이라서...알아서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데...
그곳에 쓰레기를 놓으니 지나가는 온갖 사람들이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다.
우리집 장미 넝쿨 늘어진 담장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