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러 갔다가 친구들 만나 점심 먹구 수다 하구 왔는데...집이 텅 빈 거 같은게..수학여행을 간 아들이 쬐금 보고싶다...이눔..귀챦게 떠드는 소리랑 먹을 거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랑 다 그립다.
아들넘이 없으니..두찌도 조용하다.
위로 아래로 뛰어다니는 아들 때문에 두찌도 같이 흥분해서 왕왕 짖어대는데...사람 취급도 않는다 이거지...난.
밥 냄새로 개코를 약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