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은 봄바람 중~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5/03/27 10:29   http://blog.azoomma.com/shahn8079/187405

요 며칠 바쁘고 정신없던 일들이 지나가면서 내 몸에 피로란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어제.

아이들까지 5일제 수업의 시작으로 하루종일 식구들이 떼로 뭉쳐다녔더니만 소파든 어디든 등짝만 붙이면 곤히 잠이 들어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이 나의 어제 저녘 모습이었다.

잠결에... 오늘 아침 일찍 친구들이랑 남쪽 바다에 봄맞으로 간다고 했는데.
봉고를 렌트해서 간다고 미안해서 약속장소에 까지 태워다 달란 말을 못하겠다며 그래도 태워다 주면 고맙다고 까지 했는데...
아침 남편의 인기척에 일어나니 택시타고 나갈테니 더 자란다...

 

애들 인기척에 일어나 궁금해 전활 해보니 안받네...
남편의 봄바람은 어디로 가는 중인지..상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