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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마을에서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편이 항상 밖으로만 나돌아 다녔습니다.
그는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 했습니다.
또한,골프도 이에 못지 않게 좋아 했습니다.
너무도 화가 난 아내가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신문에 광고를 냈습니다.
" 내 남편을 팝니다."
" 내 남편을 사는 사람에게는,
그가 쓰던 사냥총, 사냥개, 그리고 골프채를
거저 드립니다."
수백통에 이르는 문의가 들어 왔습니다.
가장 많은 주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당신 남편의 사냥총,사냥개, 그리고 골프채는
가지고 가겠습니다. "
" 그러나, 당신 남편은 필요 없으니,도로 가져 가시지요.."
그리고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 그런 남편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십니까? "
어떤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마구는 곰곰히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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