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 유감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4/08/23 11:35   http://blog.azoomma.com/shahn8079/153548
아휴~~~~시끄러워...
요즘 우리 동네 앞엔 아파트를 짓느라 한창 공사 중이다.
아침마다 공사 소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도 어쩔수 없는 소음이다보니 참는데까지 참아보자는 마음이고 우리집 보다 더 가까운 곳에 사는 분들도 가만히 있는 것 같기에 언젠가 공론화 되면 시끄럽다 표현이나 해볼까...하던 중에...

오늘은 애들도 없는 조용한 하루를 보내볼까 하던 중...
왠 마이크 소리에 방해를 받기 시작했다.
집 앞 초등하교는 아직 방학 중이고,고등학교나 중학교에선 꽤 떨어져있어서 마이크 소음은 없는데...
들어보니 공사장의 소음을 항의하는 뒷동네 아파트 주민의 항의의 소리였다.
하도 시끄러워 무슨 소린가 산책을 나가며 들어보니 소음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내용을 열거한 이야기인데...산책을 끝내고 돌아 온 지금까지 이젠 마이크로 유행가 노래까지 하면서 시끄럽게 하는 저들은 도대체 뭐가...

아휴..시끄러~~~~~~~~~~~~~~~~~~~~~~
나도 공사 소음은 참아내기 힘들지만,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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