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시험이 끝나 두 아이가 집을 들어서는 찰나... 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중학생이 자동차를 피하려다 넘어져 크게 다치는 일이 생겼다.
직업의식이 발동해...뛰어가 보니 이미 동네 주민들이 휴지랑 수건으로 아이의 피를 닦아주고 있었다. 이런..작은 넘 학교 선배네... 아이의 이름을 불러 의식을 확인하고 119가 오고있으니 안심하라 해주면서 제 2의 사고가 다시 나지 않도록 주변을 살펴줬다. 사고는 사고가 난 곳에서 또 일어나는 법...
같이 가던 친구가 있어서 곁에서 도와 연락도 하고 했던 모양이다. 부모님은 멀리 계서서 2시간 후에나 도착을 한다하고 다행히 시험이 끝난 상태라 친구더러 보호자로 따라가라 할 수도 있었고 그걸 보는 나의 맘도 안심이다.
사고는 났지만 큰 부상이 아닌 듯 하고 오늘의 일은 그 아이에게 친구의 도움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후송이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다.
나도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느끼는 바이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자전거의 움직임까지 배려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할 것 같다. 전전거를 타고다녀 보면 자동차의 움직임은 얼마나 위협적인지...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일에 우선해서 국민의 의식 안에 차보다 사람 우선의 양보운전을 하지 않으면 자전거 도로도 사람의 목숨을 보호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정지선 반드시 지키고( 우회전 차량도!!!!!!!!!!!!!우선 멈춤!!!!!) 양보하고...
아구~~~~~~가심 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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