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한 밤중에 깨어 티비 뉴스에 심장이 멎는 기분...뇌우 중에도 깊은 잠을 잤는데 인질로 잡혀있던...이란 맨트에 잠이 깨어버려 홀딱 날을 샜습니다.무고해서 억울한 죽음이고 젊어서 더 안타깝습니다.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것이 목숨인가보다...그리 생각이 들면서 한 개인에게 있어 생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순간이란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가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하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