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하실래요?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4/03/18 15:53   http://blog.azoomma.com/shahn8079/120756



나른한 오후...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음 차 한 잔 권하고 싶은 시간이다.

이 시간이면 배도 어지간히 꺼지고 소화 시키느라 피곤했던지...
한낮의 햇빛이 지나가고 한기가 느껴지는게 딱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찻물을 얹고 그 시간을 또 기다리며 내게 아쉬운 것이 무엇인가 생각에 잠긴다...
차를 함께 마실 사람인지...
차인지...

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