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음 차 한 잔 권하고 싶은 시간이다.이 시간이면 배도 어지간히 꺼지고 소화 시키느라 피곤했던지...한낮의 햇빛이 지나가고 한기가 느껴지는게 딱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찻물을 얹고 그 시간을 또 기다리며 내게 아쉬운 것이 무엇인가 생각에 잠긴다...차를 함께 마실 사람인지...차인지...
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