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 자리가 고개만 들면 창밖으로 대문이 보이는 자리인지라...
안그래도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새로 자꾸만 창밖을 내다보게 된다.그렇게 오후 내내 오는 전화 받으며 어느 싯점엔가는 지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훔쳐보며 작은 넘의 자취를 더듬어봤다.난 무지 보고싶고 궁금했는데...저눔은 나의 관심과 애정이 귀챦은가 간식만 받아먹고 자기 방으로 줄행랑이다.이 짝사랑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