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4/03/02 14:21   http://blog.azoomma.com/shahn8079/118729
보물 찾기같은 뒷정리가 얼추 끝나니 아파트같으면 선만 꽂으면 끝나는 일들이 일일이 전화하고 그들을 기다려 문제를 해결해야 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집을 들락 거린다.

그래서 하는 일 없이 집에 꼼짝없이 잡혀있으면서 아컴에도 잘 못들어오게 되고 피곤하고 긴장된 하루의 연속이다.

오늘은 작은 넘 중학교 입학식을 했으며 집에 오자마자 스카이라이프를 신청해 두었던 일을 마무리했다.
내일 큰 아이 고등학교 입학을 끝으로 이사의 마무리가 대강지어지는 것 같다.

그 사이 놓쳤거나 미진한 부분을 찾아내어 다시 조정해주면 급한 불은 끄고 사는 것 같고 일상으로 돌아와 나의 하루를 온전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식구들 나가면 컴을 열어 놓고 집안 일을 하면서 속상방도 가보고 블로그도 돌아보면서 좁디 좁은 내 인간관계와 경험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고 싶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흠..내일 큰 녀석가지 입학식을 하고나면 이젠 온전한 내 시간...ㅎㅎ
오늘 밤 잠이 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