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휴지산을 만들어 지나간 곳의 흔적을 남기고 덕분에 코밑은 내코니까 잘 관리를 했지만서두 휴지를 안치운다고 남편이 뭐라 그러대요.
지저분한 여편네라고....
혹시 늦게라도 감기 걸리시면...
잠을 이제라도 푹 자두시라구요.
잠이 보약이란 말을 이번에 실감했어요.
작은 넘이 비실 거리고 배가 부글거린다길래 병원에 갔더니 감기라더군요.
투약처방 외에 제가 제 경험으로 잠을 보충해줬더니만 금방 떨치고 일어났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실감하지만 잠이 보약이란 말은 최근에야 깨달은 의미랍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이제 살만하다고 이리 방을 붙입니다...
걱정해 주신 블로거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