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갑자기 약속도 많고 만나야 할 일들도 많은 요즘 요즘 장안의 화재인 타워 팰**에 입주한 남편의 선배 부부를 만났다.
저녘을 먹으며 우리가 집을 장만했다는 사실과 그 형님네 집 이야기로 화제가 옮겨졌고 이야기의 욧점은 재태크로 집중이 되어 잘 된 재태크와 잘못하고 있는 재태크의 비교에 들어가버렸다.
형님 왈...
부동산 투기를 한 적이 없이 집 하나로 옮겨타기를 적당한 시기에 용감하게 해서 얻은 기회라고 말하는데 비법을 듣고 나니 배짱의 차이와 삶을 살아가는 빛깔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는거다.
우린...
다소 게으르며 무리수를 두지 않고 빚을 두려워해서 소심나라 왕과 왕비로 살아가야 할 운명처럼 보였고 성공한 투자를 한 부동산불패의 투자전략을 듣고도 우린 실천할 수 없는 두려움 같은게 있었다.
난 편하게 내 배짱데로 살테야...
집이나 빨랑 팔렸으면...
얼마를 받든...
속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