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고 여름 가고 그리고 이제 가을.
하던 일 멈춰 다시 시작하기 힘들고
오던 내 마음둔 곳...멈췄다 다시오기 더 힘들어.
오늘 발 걸음 -아니 손걸음?-했으니 내일도 올 수 있으려나.
사랑하는 내 아줌마의 한 구석.
손길로 다시 데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