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아름다운 2004/12/31 23:44   http://blog.azoomma.com/seesky/174519

울집 컴 뽀사진거,,,,복구했다.

컴세상에 오고싶어 오늘은 아예 눈이 짓물렀다.ㅋㅋㅋ

삼십여분 후면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리라.

 

살림살이의 어려움도 그렇지만 나라살림살이.

해외의 어려운 일들...

모두모두 다 잊고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고픈 새해.

 

하지만 26일에 발생했던 해저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어찌 잊으랴...

어려움에 부닥친 지구촌 이웃들..가슴 추스리고 빨리 일어서기만을 이 밤 기도한다.

 

대학생 되기의 어려움..

등급을 나누어서 학교를 지원하고...

중학생 딸을 두었으니 대입에도 관심을 끊을 수는 없구~~~

이 일을 어찌할꾸?


--애들이 쇠고기인가? 등급을 다 매기구~~~~

아주,  사람 살아가는 어려움....아이들이 더 느끼리라...그럴 수밖에~~~없는 제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내아이들..그대의 아이들..

 

아줌마닷컴을 통해 사귄 사람들이

이제 내 주변 이웃들처럼 편안함으로 나를 기다려 주시고~~

 

하루하루 새로운 일 묵은 일들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쁘게 돌아가는데...

어찌 이리도 세월은 빨리 흐르는지~

 

이웃 언니들과의 송년회도 조촐하게..저녁시간을 보냈구~~

올 해는 남편 회사에서 가족 동반 모임도 없었구.

어제,,오늘...연속 이틀을 컴 고치느라고 집에 꼭 붙어있었는데...

집에 붙어있는 것도 좋아...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전화를 받으면

"오늘은 집에 있네?" 

라고 하는 지인들.ㅋㅋ

 

송년 여행 계획 했던 남편..나의 반대로 무산.

"왜목마을 일출 보자.."

"하지만 밤바람 차가울텐데...가지말자~~"

"그러지,뭐~"

 

한해 보내며 새해 맞이하는 시간.

잠 안자고...오늘 밤 밝혀야지...

어제그제 연속......가요대전...10대 가수...연예대상....

텔레비젼 보느라고~~~~~눈 짓물렀지.헤헤

 

친구님들~~~~~사랑해요!!!!

오늘밤 무진장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엔 한 살 먹은 만큼 따그 그만큼씩~~~

(((((((((((((((((((((((((부우자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