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일상사가 어찌되었건 하늘은 무심히 제갈 길 간다.
어떤 날은 발걸음 종종치며 부지런떨고,
또 어느 날은 한없는 게으름 속으로 빠져들곤 하는 인간의 삶을 비웃으며
큰 하늘은 그저 제 갈 길을 묵묵하게 갈 뿐이다.
어제의 감정의 흐름.오늘의 마음의 지도.
그래도 하늘엔 구름이 가고 바람이 불고...해가 난다.
울민족대표로 희생당한 것 아닌가.
어제는 참으로 사람들 마음 속에 울분 하나씩 더해져서 맘병이 생겼을 듯.
오늘은 그걸 어떻게 풀어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하는 시점.
슬기로운 길이 있을까?
장마온다는데 몸은 게을러지고 있는 하루.
올만에 컴 앞에서 블로그님들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
소식 전할 의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