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창한 일욜.
아침이 밝았는데~
오늘 양재동 at센터에서 유희왕 카드게임이 열린다고 꼭 거길 가야한다는 아들덕에
at센터 구경하게 생겼다.
옆집 4학년 아들놈하고 옆집에서 같이 자고 있으니
이제 깨워서 두 아줌마와 두 아들이 함께 가야지.
유희왕 카드..온 동네를 휩쓸고 있는 열풍.
보아하니 일본만화카드인데..
아들이 일본만화는 잘 안보는 것 같은데 언제 이 유희왕 바람은 불었담?
용돈 받으면 피시방 아니면 카드.
그래서 용돈도 금지 했는데~ㅎㅎ
딸래미는 혼자 두고 갔다와야겠네.
남편은 어머니 뵈러 갔다. 심야버스타고 배타고 집에 다니러 갔다.
뱅기로 가면 될껄 굳이 여행삼아 배타고 간댄다.
잠 못자고 밥사먹고 몸고생인데,
돈으로 따져도 돈만원 싸지가 않은데도 꼭 그런다.
오늘 하늘이 무지 맑은 걸 보니,
해가 쩅쨍 나는걸 보니...
마니 덥겠다.
더운 날..인데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동네아줌마 친구들 여럿 보았는데
블로그 친구들 모두 몸들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 여시기를~
참..글고 아줌마의 날에 참석들 하시나요?
해아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