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우에 저 소나무~벚꽃~
해아름다운 2004/04/17 07:29   http://blog.azoomma.com/seesky/124788

봄이 가는 소리~

어느새 더워진 요즘이지만 남산의 지하?강당에서 교육 받는 3시간 동안은

여전히춥다.

단 10분 여를 쉬고 매일 세시간 꼬박 앉아있고..

중간에 이틀은 꼬박 다섯시간 앉아있었고~

강행군이다.

아줌마들이 아줌마들이아니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강의 듣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같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교육인데,

남을 상담하기위한 교육이 아니라

내가 살아 온 거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를 일러주는 한초롱의 불빛 같다.

 

남상 우의 저 소나무,

군락이 발견 되었다고 뉴스에서 방송하던데.

요즘 남산엔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이다.

소풍온 유치워.어린이집 아이들부터 노인네들까지

사람도 북적인다.

남대문시장이 가까워 그런지 거의 남대문시장 수준으로~ㅎㅎ

하지만 공기는 청량하다.남대문시장과는 비교가 안되게~

 

일본*들이 우리민족 정기 말살하기 위해

심어놓은 벚꽃들도  눈부시게, 예쁘게 피어났다 다 졌다.

그 벚나무의 원산지는 제주도인데~

우리 정기가 그 정도에 말살되랴~

 

저를  찾아 준 세번다.

.초록토마토..로즈..레몬향기,,오십둘..사랑해님들께

특히 감사 드리고

내 사랑의 뽀~를 날려 드려요~ㅎㅎ

 

오늘은 토욜.

올만에 남편과 강변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양평 가평으로 이어지는 옛 춘천 가는 길...

언젠가 밤에 그 길 운전하느라 헤메었는데,

강을 끼고 달리는게 넘 이뻐서 다시 꼭 가야지 별렀던 길인데~

 

빨리 애들 깨워 보내고....

한바퀴 돌고 와야지.

 

 

블러그에서만나지는 모든 분들~

토욜~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사랑하고 행복 흐르는 시간 만드세요~

해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