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는 소리~
어느새 더워진 요즘이지만 남산의 지하?강당에서 교육 받는 3시간 동안은
여전히춥다.
단 10분 여를 쉬고 매일 세시간 꼬박 앉아있고..
중간에 이틀은 꼬박 다섯시간 앉아있었고~
강행군이다.
아줌마들이 아줌마들이아니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강의 듣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같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교육인데,
남을 상담하기위한 교육이 아니라
내가 살아 온 거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를 일러주는 한초롱의 불빛 같다.
남상 우의 저 소나무,
군락이 발견 되었다고 뉴스에서 방송하던데.
요즘 남산엔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이다.
소풍온 유치워.어린이집 아이들부터 노인네들까지
사람도 북적인다.
남대문시장이 가까워 그런지 거의 남대문시장 수준으로~ㅎㅎ
하지만 공기는 청량하다.남대문시장과는 비교가 안되게~
일본*들이 우리민족 정기 말살하기 위해
심어놓은 벚꽃들도 눈부시게, 예쁘게 피어났다 다 졌다.
그 벚나무의 원산지는 제주도인데~
우리 정기가 그 정도에 말살되랴~
저를 찾아 준 세번다.
.초록토마토..로즈..레몬향기,,오십둘..사랑해님들께
특히 감사 드리고
내 사랑의 뽀~를 날려 드려요~ㅎㅎ
오늘은 토욜.
올만에 남편과 강변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양평 가평으로 이어지는 옛 춘천 가는 길...
언젠가 밤에 그 길 운전하느라 헤메었는데,
강을 끼고 달리는게 넘 이뻐서 다시 꼭 가야지 별렀던 길인데~
빨리 애들 깨워 보내고....
한바퀴 돌고 와야지.
블러그에서만나지는 모든 분들~
토욜~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사랑하고 행복 흐르는 시간 만드세요~
해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