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늦잠으로 시작되었네.
아이들 깨워 쥬스.조청 마시게 하고 학교로 보냈고, 잠시 후 김포 공항으로 향했다.
창원 출장 간다는 님을 공항에 내려주고 곧장 집으로 와서 물 한 잔 마시고 외출.
<조기영어,리딩타운처럼 하라>
<조기유학,절대로 보내지 마라!>
의 저자인 송순호 박사님!이 오신다기에...
동네 영어학원으로 갔다.
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서의 삶에 충실.
그저 영어 테잎 들려주고 노래하고 책 한 번 쓰윽~보고..
그게 전부였는데..
다시 반성하게되는 시간.
엄마가 영어 공부를 해야 애들도 한다.
근데 알면 뭐해.
내가 이 책들을 만난게 벌써 2년 1년 쭈루룩~지나버렸는데...
행동을 해야쥐.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걍 살아왔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지은..레벨 테스트 받을 시간, 약속하고 왔다.
많고도 많은 영어 학습방법
그 중에 골라서 우리 애들에게 딱 맞게 입혀주기.
돈이 넘 많이 들겠네.
에휴..나두 어디로 돈 벌러 나서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