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2월도 중순이네.
어찌 이리도 시간은 빨리 흐른단 말인가?
해놓은 일 하나 없이 오늘이 되었으니...
하루 두 끼 밥 먹고 물마시고 운동하고~
다람쥐처럼 뺑뺑 돌면서 눈감고 사는구나.
12월 초입,
충치치아치료 받았다.
8개.
나이가 들었다고 금으로 해야한다네.
작년에 하려다가 돈 아까워서안한 것을 일년만에 갑자기 맘이 동해서 하게 되었다.
돈이 151만원이나 들었다.
소금으로 이닦는 나...충치가 마니 진행 되지는 않았다구...다행.
어제까지 마무리.
제사 한차례까지 모셨고..
동생 미국 보내고...허전한 마음까지...치료해야할텐데~~
아마 자가치료만이 나를 구할 길인가?ㅎㅎ
그래서 오늘은 운동을 했다.
하늘공원 걷기.
친구 한 사람 함께 했다.
어젠 한 모임..망년회.
오늘은 건강모임..송년회..
오늘은 남편 몫의 저녁상만 차려놓고
애 둘 데리고 나갈 예정.
맛난 건강식이 나를 기다려.
요건 사는 것의 즐거움이 되겠지?
공부하는 삶이라면 좀 덜 힘들려나?
밤중,새벽 공부 시작했다.
나를 이끌어주는 공부.
책읽기 공부.
오늘 힘겨워하지 않고 즐겁게 살리라.
한 열흘 동안 내 컴이 고장나고 느려서 블로그를 돌보질 못했는데...
내 블로그 넘 보고 싶었쪄!!!
블로그님들~ 해아를 기억하시나요?
내친구들도!!!!ㅎㅎ
조은 밤 맹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