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밤 무얼하시나요?
오늘하루도 힘겨운 하루였습니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며.
조금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이글을 씁니다.
주변의 많은일들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쁘고 가슴 뿌듯하여 하루를 보내고는 늦은밤 뒤돌아 생각해보면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내자신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며 살았는가?
그냥 그렇게 물으며 가슴한곳이 텅 빈듯 모자람을 느낌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시후면 항상 들려오는 빨래터의 빨래하는 소리......
부지런한 아이셋인 그 아주머니는 두돌이 않된 막내를 들쳐 업고 매일 빨래를
합니다.
세아이의 빨래는 항상 붉은 고무다라를 넘쳐 나지만, 한번도 거른적이 없습니다.
베란다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며 항상 이야기 합니다.
언니 ! 늙어서 골병들면 누굴 원망하려고?
자기가 내원망 들어줘라!!!! ㅎㅎ
거실로 되돌아오며 난 자신에게 반문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니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