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분이 끝내주는 날입니다.
어젠 신랑 하는 일이 잘풀려 기분이 좋았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친정 동생이
취직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터라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심각한 취작난을
생각할때 그소식은 너무도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급료도 좋은데다가 회사도 괜찮은것 같아 더욱 기쁨니다.
내자신에게 일어난 일보다 더 기쁘고 고맙게 느껴 지는것이 시집간 누나의 마음
이라 더욱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젠 한 호적안에 있지않은 출가 외인인 누나의 마음, 결혼전에 더 많은것을
해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이제야 께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