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주에 찍어두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이제 제가 사는 동네..(대구 달성군 논공읍)에는 조금 크다는 슈퍼에는 발아현미가 시범적으로 아래보는 사진과 같이 몇 박스씩 진열해 둔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우리동네에서 발아현미는 단돈 1000원 이랍니다.
부러우시죠~~~~

내가 가게에 들렀을때는 보시는 바와같이 딱 4개 남은거 제가 싹쓸이 해 왔답니다.
다음날 제가 가르치고 있는 또 다른곳의 아이들에게 맛을 보이기 위하여~~
우리동네에서 발아현미는 인기가 좋습니다.
슈퍼의 유제품코너에 들르는 사람은 꼭 하나씩 들고가는 편이었거든요?
사진으로 확인이 될지 모르겠으나.. 보이는 박스 밑에 빈박스가 더 있답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이 발아현미 우유를 앞으로도 계속 쭈~욱 사랑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요즘 너무너무 더운 관계로 우유를 살짝 살얼음이 되도록 얼려서 가지고 갔답니다.
점심먹은 뒤 시원하게 한잔씩 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컵에 나눠답고 있는 모습이에요...

1학년 상미...
선생님 이 우유 무슨 우유에요?
맛이 좀 다르네요...
코코아맛이 나는거 같아요...

너무나 열심히 먹고 있는 2학년 주진이...
아~ 시원하다...
선생님 이 거 우유 맞아요?
음...
저는요... 흰우유가 젤 맛있어요..
이 우유는 몸에 좋은 우유란다.. 그래서 내몸사랑이라고 적혀있지?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라는거야..
그래도.. 나는 흰 우유가 젤 맛있어요...

자~ 여기서 발아현미 우유 광을 소개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선생님 더 없어요?
시원하고 너무 맛있어요.. 더 주세요? 네?
남은 우유를 통채로 마시네요..
선생님 또 사주세요... 아셨죠?

아이들에게 우유를 컵에 부어준 그 아이랍니다..
선생님 저는 많이 마셔도 되죠?
그래그래.. 남은 우유 다 마셔도 되지...
많이 먹어...
선생님.. 우유가 특이하네요..
첨 보는 우유에요..
우리동네는 이런 우유 없어요..
(대구 달성군 유가면)


여름이라 우유를 살짝 얼려 봤는데요..
발아현미 우유가 조금 걸쭉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살짝 얼리니 맛이 덜 다네요..
꼭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네요..
그래서 함 해보세요..
냉동실에 얼음 얼려서 먹잖아요..
거기에 물 대신 발아현미를 잘 흔들어 부어서 얼려 보세요..
아이들 입에 쏙 쏙 넣어주세요..
넘 넘 좋아할거에요..
많이 달지 않아 갈증도 덜하고.. 몸에도 좋고..
올 여름은 발아현미 우유로 빙수도 만들어 먹고 ...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자구요..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 발아현미 우유..
넘 대견하네요..
처음 발아현미 과제가 주어졌을때..
근처에서 발아현미 우유를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
차츰차츰 발아현미 우유가 가까이 있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동네에서 먹고싶을때 쉽게 구입해서 먹을수 있게 된점이 가장 기쁘네요..
그리고.. 차츰차츰 전 국민에게도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가 항상 가까이 있어주고 또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