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덥고...
어제 미리 사다 둔 발아현미를 시원하게 해서 학교로 가지고 갔지요..
'얘들아 이렇게 생긴 우유 봤니?'
'아뇨~ 첨 봐요~~'
'오늘 날씨도 덥고 해서 선생님이 시원한 우유 가지고 왔으니까 맛있게 먹고 수업하자~~'
'예~~~~~~'

모두들 발아현미우유 한잔을 들고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어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주니 넘들 좋아하더라구요..
즉석에서 확인하고 까르르 웃고...
오늘도 빙그레 발아현미우유 때문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준영이는 선생님 자리 와서 맛있다고 더 먹었지요...
보이시죠? 입에 우유 묻어있는거...
딱아주고 싶었지만.. 저 모습이 넘 귀여워서... 한컷~
뒤에 여자아이 보이시죠?
혜빈이라고 자기도 더 먹을꺼라고 뛰어오네요..

준영이는 좋다고 자기자리로 돌아가고..
혜빈이는 아예 통째로 들이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의 반응........................
쵸코 우유가 더 맛있어요..
아니에요.. 이것이 더 맛있어요..
달다구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선생님 더 주세요..
에이.. 맛없어요..
미숫가루 같아요.. 등이었어요..
...................................
오늘 느낀건데요..
가까이 조카랑 제 딸아이(각 4살, 1살)는 맛있다고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8,9세 아동들은 입맛을 돌리기가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쵸코우유 딸기우유에 익숙해져 있고..
오늘 첨 맛보는 발아현미 우유는 대체적으로 중간정도의 관심과 흥미를 보인것 같아요..
주부들은 웰빙이다 하여 건강에 좋고 맛도 구수하니.. 호응도가 좋구요..
어르신들은 물론 더 좋구요..
초등학생들에게는 몸에 좋은 우유라고 엄마들이 많이 먹여줘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