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25일 화요일...
드뎌 저의 직장에 발아현미를 시식하러 가지고 왔답니다.
제법 무거웠답니당..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들 조금 한가한 2시 30분에 모두 모이기로 했지요..
아~ 근데 아직 오지들 않고 있네요..
24살 상아씨가 기다리기 지루하다며 발아현미랑 한컷~~~
서른이 넘어 20대 아가씨들을 보면 얼마나 상큼한지..
나이로 따지면 별차이 나는것 같지 않은데..
20대 30대 하니까.. 세대감 느껴지네요..
탱탱한 피부 좀 보셔요~~~


자 드뎌 한명 빼고 다 모였네요..
상아씨는 이게 어떤 내용물인지 살피고 있구요..
시음 준비중이네요..

아~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보는바와 같이 발아현미때문에 지루한 오후시간을 유쾌하게 보내고 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다들 진지해 지네요..
보라~ 저 진지한 모습들을... ㅎㅎㅎㅎㅎ

늦게 참석한 정숙씨도 드뎌 발아현미 맛을 보게 됩니다...
오늘 시음 후기...
제가 우리 동료들이 마구마구 쏟아내는 말들을 적었거든요..
정래해 보겠습니다.
- 뒷 끝맛이 좋다.
- 구수한 맛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떨어진다.
- 검은콩 우유보다 덜 걸죽하고 적당해서 먹기가 편하다.
- 미숫가루보다 연한맛..
- 향은 진하지도 않은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음
- 가격은 타 우유에 비해 비싼것 같다.
- 부담없이 먹을수 있겠다.
- 시중에 비슷한 맛이 많은것 같다. 차별성이 없다.
동료들의 마지막 한마디 : 검은콩 우유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반면, 발아현미 우유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다. 그래서 발아현미 우유에 관한 홍보가 더 있어야지 소비가 많을것 같다..
역시 홍보가 미약합니다. 저의 동료들 중 불행하게도 빙그레 발아현미우유를 아는 동료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직장에서는 발아현미 홍보를 톡톡히 했지만....
계속적으로 느끼는 바이지만..
발아현미 판매하는곳도 아직은 적고, 광고도 빠른시일에 이루어져아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