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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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간 만이죠...
지가 좀 게을려서 이제야 찾아 왔네요....
이번달에 행사가 많아서 놀러 다닌다고 좀..ㅎㅎㅎ
그러고 이젠 울 딸이 절 훈계를 하네요...
"왜 엄마는 맨날맨날 컴퓨터만 해" 그래서 저 울딸 눈치 본다고
잘 오질 못했네요...
암튼 다들 건강히 잘 계시죠?
저 없는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신 분들 넘 고맙고 감사해요..ㅠㅠ(기쁨의 눈물)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항상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