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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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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나서 잃은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것보다 낫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우면서 강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비가 쏟아진 뒤 맑게 쏟아지는 햇살 같은 것입니다.
사랑은 지친 새가 쉬었다가 날아갈 수 있도록
휴식을 주는 둥지 같은 것입니다.
사랑은 그 어떠한 것도 감싸안을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사랑 안에는 모든 시련과 고통을 감수해 내도록
용기를 주는 헌신과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많은 상처와 시련을
겪으면서까지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사랑 안에서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얻은 행복은 비록 그 사랑을 잃더라도 영원합니다.
《마음에 담긴 몽당연필 中에서》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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