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게 다 그런건가....
어제가 아빠 환갑이라서 미리 일요일날 가까운데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다...
나랑 남동생 둘이서 조금씩 돈을 모아 경비로 쓰고
남은 돈은 아빠 쓰시라고 드렸다...
한데 이것마저도 엄마는 마음에 걸리셨나보다....
어제는 보약 지었다고 택배로 붙힌다고 전화가 왔다...
언제나 난 부모님에게 걱정이 많은 존재인가보다...
건강도 안좋은데 애3명을 낳아 고생한다고 늘 안쓰러워
하시는 울 엄마....
마음이 아프다...
늘 고맙고 죄송하다...
이젠 걱정 안하셔도 되는데....
이런게 부모마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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