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면~!!
여행 ,산행,수다방..(여행정보마을)⊙ㅁ⊙ 2010/11/12 13:08   http://blog.azoomma.com/salt0305/286803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친구여....!! - 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 글 중에서 -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알면서 횐님들과 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신의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 이기보다는 여러분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횐님 여러분들 과 함께한 시간에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 몸 동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 치는 그런 만남이 되고 싶습니다,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
        일주일 마무리 단계 의미있는 날
        추억의 페이지 장식 해줄거라 믿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