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갑니다....
한달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
우리의 삶이 갑니다.
하나 둘 생기는 힌머리 뽑다 한들....
머리 스타일 바꾸고 거울 한번 더 쳐다본들
가는시간을 어찌 막을수 있단 말이오.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보다
오는시간을 위해 기도합니다.
흰머리가 멋있게 나게 해달라고...
나의 이마와 눈가의 주름이
부모님의 주름살처럼
정겨움으로 다가오고 또한
열심히 살아온
삶의 흔적으로 보이게 해달라고...
아쉬움보다
설레임으로
오늘도 하루를 보내렵니다.
내일에 다가올
나의 행복을 기대하며 말입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랍니다.
묵묵히 나의 길을 걸으며
누가 뭐라해도
나와 내 페밀리들이....
그리고
내 친구들이
최고이기에,
이 행복을 보듬으며
아쉬움이 아닌 기쁨으로
맞이 하며 힘차게
오늘 하루도 보내렵니다.
~~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