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여행 ,산행,수다방..(여행정보마을)⊙ㅁ⊙ 2009/04/16 12:30   http://blog.azoomma.com/salt0305/283286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 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 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좋 은 글 중 에 서...】

      친구와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들 오늘 문득 그 친구가 그립고 보고싶다.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생각이 변해간다. 아마도 사랑의 본질이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온도와 색이 변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변화의 속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이해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만이 사랑의 시험을 통과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그 익숙함과 편안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익숙함과 편안함은 우리가 원하는 관계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런 익숙함과 편안함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오해와 질곡의 시간을 거친 사람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감정들이다. 익숙함과 편안함 이면에는 수없이 그를 용서하고 그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숨어있었다는 것을 그 시간을 통과한 사람들은 아마도 알수가 있을 것같다. 친구와 함께했던 수 많은 시간 회상하며
      마음 한구석에 아련한 마음을 뒤로한채
        향긋한 차 한잔 나누며 목요일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보내시길.....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