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된장찌게 끓이는 노하우~~^&^
★ 생활지혜,경험담☞ 2008/03/23 13:04   http://blog.azoomma.com/salt0305/270942

1_멸치 국물이 최고!
멸치로 국물을 내야 가장 맛이 좋다. 멸치로 국물을 낸 이후에 조개나 쇠고기를

조금 넣으면 구수한 맛이 살아난다.

2_된장은 미리 풀어 넣는다
조선된장은 미소된장과 달리 오래 끓일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끓는 멸치 국물에

된장을 먼저 풀어 넣어야 깊은 맛이 난다.

3_화학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
된장의 감칠맛을 해치는 것이 바로 화학 조미료. 된장만으로 찌개를 끓여야 뒷맛도 개운하고

깊은 맛이 난다.

4 야채만 넣는다
무나 양파 등을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달큰하다 못해 신맛이 나고, 고기를 많이 넣으면 느끼하다.

마늘, 파 역시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야채만을 넣어 끓일 때는 굳이 마늘을 넣을 필요가 없다.


된장 아줌마의 특별한 요리 비법
된장 요리는 속을 다스리는 데 그만이다.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운동도 돕고 장의 유해균 등 갖가지

독소도 없애줘 변비 개선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1_고기 맛 살리는 된장 한 숟가락
고기 요리에 된장을 사용하면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

2_부침개 반죽에 된장 넣으면 소화 잘된다
부침개를 부칠 때 소금 대신 된장으로 간을 맞추면 더 맛있다. 된장이 밀가루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도 좋다.

3_된장+마요네즈로 퓨전 소스 만든다
식초와 설탕을 넣는 기본 드레싱, 올리브유와 식초를 이용한 프렌치 드레싱, 떠 먹는 요구르트나

토마토케첩과 섞은 새콤한 드레싱 등, 마요네즈와 섞으면 부드러운 맛의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다.

지방 맛 알면 더 좋은 된장 산다
경기도 맛 :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난다. 지방색이 강하지 않아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좋다.

일단 감칠맛이 풍부해 요즘 주부들의 입맛에 잘 맞으며 누구나 맛 조절이 쉬운 된장이다.
경상도 맛 : 하동 지방의 된장은 감칠맛과 거친 맛이 조화를 이룬 구수한 된장.
전라도 맛 : 음식의 고장답게 맛있는 된장이 많다. 부드럽고 토속적인 향이 강한 맛이 특징.

그 밖에 남도의 뜨거운 햇볕 아래 염도를 높게 잡은 된장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젓갈 냄새가

나기까지 한다.

된장의 다양한 맛과 쓰임새
된장 : 된장은 끓여 먹어도 전혀 영양 손실이 없고, 오래 끓일수록 맛이 살아난다. 된장은 특히

항암 효과가 뛰어나므로 식사 때마다 먹는 것이 좋다.
청국장 : 초고속 숙성 된장으로 배양균을 첨가하면 하루 만에 만들 수 있다. 된장보다 훨씬 많은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콩단백질과 천연 소화제를 함께 먹는 것과 다름없다.
미소된장 : 일명 일본된장이라고도 불리며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 오래 끓일수록 맛이 좋은

조선된장과 달리 짧은 시간에 조리해야 특유의 담백한 맛이 산다.


고등어된장조림
재_료
고등어 1마리, 우거지 100g, 양파 ½개, 굵은 파 1대, 붉은 고추 2개
된장 양념장 : 된장·간장·정종·맛술·다진 마늘 1큰술씩, 고춧가루 ½큰술, 다진 생강 약간,

다시마 국물 1컵

만_들_기
1_ 고등어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_ 된장 양념에 들어갈 다시마 육수를 준비한다. 다시마 육수는 감칠 맛을 낸다. 시판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3_ 우거지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짠 후 5㎝ 길이로 썬다.
양파와 굵은 파, 붉은 고추는 손질해 곱게 채썬다.


4_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고루 섞어 된장 양념장을 만든다.


5_ 넓은 그릇에 고등어와 야채, 우거지를 담고 된장 양념장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 후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서 은근히 조린다.


된장 명란젓뚝배기
재_료
된장·다진 파 1큰술씩, 고추장 ½작은술, 깨소금·다진 마늘 1작은술씩 다진 쇠고기 20g,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식용유 1작은술, 쌀뜨물 1컵, 명란 150g, 소금 약간

만_들_기
1_다진 쇠고기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 깨소금, 식용유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2_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잘게 다진다.


3_ 명란은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한다.


4_ 뚝배기에 양념한 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 얹어 잠시 볶다가 쌀뜨물을 넣고 분량의 된장, 고추장을

덩어리지지 않게 풀어 끓인다.


5_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끓이다가 명란을 넣고 익을 때까지 끓인다.

명란이 익으면 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