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에서 출발하여 두시간 정도 후에 화천에 도착~!~

안내도 중앙부분에 있는 얼음광장
얼음 두께가 족히 30cm는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처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드물지요...

청소년수련관에 설치된 산천어 조형물인데
꼬리가 양갈래로 되어 있어 바람에 따라 움직이더군요~!~
시선도 끌고 풍향도 알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청소년수련관 건너 편에 설치된 눈조각...

도착한 시간이 마침 빙상대회가 있더군요...
화천은 군사도시... 그래서 군인들은 약방에 감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화천인구가 2만4천명인데
20여일의 축제기간 동안 120만명이 찾아온다는군요...

약 10여분만에 파란 쿨러 아저씨가 세마리를 건지더군요...
그 앞에 양반은 약이 올랐는지 산천어 수색 중입니다~!~

수색을 할려면 자세가 이정도는 되야지^*^흐~~~

축제에 절대로 빠지서는 안되는 먹거리장터로 가는 터널,,,
터털 안이 스산하지 않고 추억을 맹글 수 있도록
양쪽에 낙서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저것 먹거리가 아주 다양합니다...
도루묵구이도 있더군요...

요놈이 산천어~!~
모르는 사람은 송어로 착각하지요...
행사장에 넣는 산천어 구입비만 6억원이 소요된다는군요...

맨 밑에 코 큰 놈은 숫놈입니다...
호객꾼이 두마리에 삼만원 해줄테니 들어오라는데,,,
내가 심봉사로 보였나 봅니다^*^
일산에서도 다섯마리에 삼만원인데,,,^^

몇 년 전만해도 이놈들이 강원도의 겨울을 평정했었는데,,,
1~2년 전부턴가 산천어한테 자리를 내주고 말았지요...

그래도 민물의 황제는 쏘가리이지요~!~
갑자기 쏘가리회하고 매운탕이,,,^*^

뒤에 보이는 구조물은 봅슬레이식 눈썰매장입니다...
행사 프로그램이 애들을 데리고 안 올 수 없도록 되 있더군요...
그래서 함평 나비축제, 보령 머드축제, 춘천 마임축제와 더불어
몇 안되는 성공한 축제로 자리 메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잡은 산천어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경험있는 사람들은 삼겹살, 갈비 등도 준비해 와 구워 먹더군요...

노새가 끄는 셔틀마차랍니다^^
전 이런 마차를 보면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 보이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요^*^

지역 주민의 소득과 연계시킨 토산품 판매장

요기는 여러가지 먹거리 코너입니다...

여기는 지역 특산물 코너구요...
성인 입장료 1만원인데 5천원짜리 상품권이 포함된 가격이니,,,
특산물 및 먹거리 매출액 또한 상당하다고 봅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 얼마전에 다녀왔는데...너무 소개가 잘되있어 여러분께 올려봅니다
1월 27일까지라고 하오니 자녀분들과 함 다녀오셔요 너무너무 좋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