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지고
작아져서, 없어질것 같아서,,
오늘은 일어납니다_
사랑하다
사랑하다
그사랑이 없어질것 같아,
두려운 마음에 사랑마져 잠시 접어 놓았습니다_
가을 낙엽과 함께
가을 바람과 함께 잠시만 접어 놓겠습니다_
작아진 마음_
작아진 가슴이_
절망에서 일어나는 날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_
님들을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_
그리고 곱게 접어 놓았던
그 사랑을 다시금 꺼내어 보렵니다_
오일은 빼빼로가 지구에 오는날입니다_
다시금 빼빼로가 지구에 오는날
나의 사랑은 빼빼로 처럼 커 있을것을 기대하면서__
오늘도 물을 준비합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데이 유례는
1994년 부산에 있는 여중고생들이
1의 숫자가 네 번 겹치는
11월 11일 친구끼리 우정을 전하며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 라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했답니다.
제품 모양을 연상시키는 11월 11일이 바로 그날.
발렌타인데이 등 외국에서 유래한 풍습에 맞서
「빼빼로 데이」라는 「토종」기념일이
청소년 사이에 유행입니다.
청소년들은 이날 빼빼로를
꽃다발 모양으로 꾸며 선물하면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식사 대신 빼빼로를 먹으며
롱다리가 되라는 말을 전한다고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울님들께
저의 작은 정성담아 사랑을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랑은 절대로 친구하지 마시구요..
오늘도 머무시는 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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