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가
화려한 색깔로 치장한
단풍 잎에 넋 이나가 한참을 바라보다
한잎 한잎 뒹구는 낙엽과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잎 에 쓸쓸함과 허전한 마음이 들던데요.
가을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겨울 초읽기에 들어간것같아
마음까지 싸늘 하 더이다..
오늘은 더욱 깊어가는 가을에 텅빈 마음을
감당하기 힘든 날 인것 같아요.
볼일 있어
동네에오는 친구를 만나지못하고
그리워만 해야 한다는 거..
얼마전 전화와서 친구야 그냥 보고싶어 ...
무슨일있는거야. 오히려 내가 친구 무슨일있니?
반문했답니다. 전날 생일이라 무리해서 한숨자고 일어나
마음이 허전해 생각나서 전화 했다고 하네요.
~~
친구야 지났지만 생일 챙겨주었어야 하는데
삐지지않고 나를 더 챙겨주니 미안 할 뿐이네
인천 갈때도 내 가까운 곳으로 까지 태우러 와주고
너무 고마워
진하게 술한잔 살게... 보고싶다 친구야
지금친구에게 가지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구나
신랑도 조금 미워질려고 하고 다음에보자...
나보다 더 잘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친구 제가 어떻게
갚아야할지 가르쳐주세요~~
지났지만 우리 친구 생일 축하해주세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친구야
소중한날 행복한 날 들만 있기를 바란다
만땅 사랑하고 친구가있어 행복해...
앞으로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