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로운 꽃들의 화사함도
풀잎들의 청초한 싱그러움도
세월 속에서 잊어버리고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바쁘게 살게 했는지...
돌아 볼 시간없이
어느 듯 중년이란 닉네임이
때로는 서글픔에 때로는 아쉬움에
젖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꿈이 있기에
새로운 삶을 갖고자
여기 모인 것 같아요
멀게만 느껴지던 모든 일들을
이제는 가까이서 우리의 삶을 얘기하며
중년의 허허로움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삶의 길목에서 우리 함께
희망의 내일을 설계 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