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바쁜지 잠간잠깐 얼굴만 내밀다가
오늘에야 오랜시간을 컴에 않아 본다.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정겨운 예기를 나누고...
한솥밥을 먹어야 정이 든다나?
그래서 밥도 같이 먹었다.
사진도 찍고 정보도 교환하고...
아줌마들의 삶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남들이 느껴 보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공유 할 수 있다는 거!
세상에 태어난 보람과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어서
요즘 난 행복하다.
행복의 가치와 척도는 보는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부터 우리는 이미 딴 세상 사람처럼
살고 있는 것 아닐가?
크지만 않지만 작은 것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살란다.
욕심부리면 나만 피곤하고 괴로울테니까....
늦은 밤 괜히 주절거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