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짜증날라카네 --^
와서 아무방에 나 이렇게 지냈슈~ 다들 잘지내슈~ 헌거이 그렇게 미울까.
나싫으믄 `세꼬`찍힌글 안보면 될걸. 거참 성격들 특이도 하네.
결혼생활은 편안한 사람들인가 나도 궁금해지네 ㅡ,.ㅡ^ 아무리 글보고 생각해봐도~
그런식으루 남의말 내내~ 태클거는 성격이면 누군지 몰라도 별로 남의주변 걱정할
처지도 아닌것 같구만 ㅡ,.ㅡ^
간만에 블로그와서 방문기록보고 허걱~ 나 무심했군. 하며 자가반성차원에서 먼저
아무방에 인사부터 했고만 어인 태클이란 말인고~
글꼬아 유식한척하며 몰상식하게 구는것과 편하게 성격대로 생각대로 글쓴게
뭔차인데 내가 욕퍼묵어야 하는겨 대체 --+
아~ 정말, `그냥 일루 찾아와서 말해주오~!`하고 싶다는~
싸울생각? 아니 그렇다기보단 얼굴보고도 저렇게 말할수 있는사람인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
일하는동안 매일 두번씩 마실다니듯 들리던 할머니 하소연 듣던와중에
손녀딸 봐주면서 너무추워 전기난로 틀었더니 딸이 전기세많이나온다고 악다구니
치더라~ 하는소리에 불끈~해서 `한대 쥐어박으세요 할머니~!`한이후루
만나서 한대쥐어박고 싶은인간 새로 한명 생겼네 ㅡ,.ㅡ^
으매~ 기분찜찌르 헌거~!
올한해 행복한 여행을 시작으로~ 기분나쁜일은 악땜했다치고~
아자~아자비요~ 파이팅이요~! 으라차차차!!
